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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인사말

안녕하세요. 이길여입니다.

오늘날의 가천길재단은
제 땀과 눈물, 열정이 어려있는 저의 분신입니다.
그러나 이 공간이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마련된 것은 아닙니다.

그저 '박애, 봉사, 애국' 이라는 신념아래
외길을 걸어 온 나 자신을 차분히 정리하며 그런 삶의 의미를
여러분과 함께 반추하고자 할 따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