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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언론에 비친 기념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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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에 비친 기념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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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인일보] '낮은 곳을 보듬은 병원' 가천길재단 인술을 기록하다
우리나라 대표 공익재단 중 하나인 가천길재단의 모체가 된 '이길여 산부인과'가 1950~60년대 당시 모습 그대로 복원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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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뉴스]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 개관
이길여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에서
개관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. -
[NIB] 이길여 산부인과 복원, 기념관 개관
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은 9층 건물 중 3층까지를 1950~60년대
당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았습니다. -
[OBS] 산모와 함께한 병원…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 개관
국내 10대 병원으로 성장한 길병원과 가천길재단의 모체가 됐던 이길여 산부인과가
옛날 모습 그대로 재현됐습니다. -
[중앙일보] 1950~60년대 산부인과 기념관으로 재탄생…
1950~60년대 산부인과 기념관으로 재탄생…이길여 산부인과 기념관 개관1950~1960년대만 해도 대부분 여성들은 집에서 산파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낳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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